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12~13일 이틀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내 디자인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회계 등 실무 중심의 사업관리 교육과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도내 디자인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산업은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직결되는 분야다. 이에 센터는 단순 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디자인기업 등록제도를 도입해, 도내 디자인기업의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 홍보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중길 센터장은 “전북 디자인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북디자인센터와 디자인기업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