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한화AI센터, 美실리콘밸리 공동 밋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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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 베슬AI는 오눈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화AI센터(HAC)에서 '에이전틱 AI 시대를 여는 AI 인프라 전략'를 주제로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베슬AI와 한화AI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금융 산업에 특화된 AI 인프라 도입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밋업에는 실리콘밸리 현지 AI 엔지니어, 인프라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AI 인프라·데이터 솔루션 분야 주요 스타트업들이 연사로 나선다. 각 기업은 데이터 품질 향상, 워크플로우 자동화, 에이전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 등 금융권 AI 도입의 핵심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베슬AI는 'AI 에이전트 시대, 머신러닝운영(MLOps)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MLOps 기반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소개한다. 베슬AI는 자체 개발한 'LLM 파인튜닝 에이전트'를 통해 모델 학습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또 한화생명과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검색증강생성(RAG)시스템과 LLM 파인튜닝 전략도 공개한다. 한화AI센터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 3사가 작년 12월 설립한 글로벌 AI 허브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한화 AI센터와의 공동 밋업은 금융권의 AI 전환을 위한 실질적 인프라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베슬AI는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인프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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