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19일부터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산 조회 및 연결을 위한 동의절차를 간소화해 금융기관 연결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갯수 제한을 없앴다. 휴면예금ㆍ보험금 등에 대한 데이터를 추가해 고객의 숨은 자금까지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유효기간이 5년으로 늘어났다.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든다. 미접속 기간에 따라 전송을 중단하거나 정보를 삭제하는 조치를 시행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마이데이터 2.0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