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인터내셔널 그룹은 대한화장품협회(KCA)와 손잡고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앤지식재산권(IP) 전략 콘퍼런스'를 오는 17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IP 보호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대한화장품협회는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 4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 본 콘퍼런스에서는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 동향 분석 및 K-뷰티를 위한 성공 전략 △K-뷰티 성장을 지원하는 알리바바 IP 보호 시스템 △글로벌 셀링 파트너 알리익스프레스 입점 안내 △동남아 대표 e커머스 라자다 입점 안내가 발표된다. 행사 내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지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알리익스프레스·라자다 담당자와 1:1 맞춤 컨설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알리바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전 전략과 IP 보호 노하우를 아우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권리 보호를 동시에 지원하는 플랫폼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