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3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DSR계산기 2.0'을 개편 출시했다.
핀다의 'DSR계산기 2.0'은 사용자 입력값을 바탕으로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 전후로 대출 가능 금액을 비교할 수 있다. 사용자가 DSR 계산을 시도하면 현 시점 대출 가능 금액과 함께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 시점인 오는 7월부터 줄어드는 금액을 표시해준다.
핀다 사용자는 예상하는 금리나 선호하는 상환 방식, 상환 기간에 따라 대출 한도를 자유롭게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대출 시점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대출이 없는 사용자도 마이데이터 연결 없이 본인의 소득 기준만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대출을 받으려는 사용자가 정확한 DSR 계산을 통해 자신만의 대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오는 7월 적용되는 3단계 스트레스 DSR로 인해 자신의 대출 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대출에 관한 의사결정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