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윤종식 '지친 하루' 옥션 오픈

Photo Image
뮤직카우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28일 가수 윤종신의 '지친 하루' 옥션을 오픈한다.

옥션은 신규 음악증권을 발행하는 뮤직카우만의 모집 절차로, 주식의 공모주 청약과 비슷한 개념이다.

'지친 하루'는 윤종신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곽진언, 김필과 함께 부른 노래다.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7개월(24년 10월~25년 4월) 음악증권 1주당 월 평균 저작권료는 838원으로, 지난 7개월(24년 3월~24년 9월) 월 평균 저작권료 376원보다 2배 이상 상승하며 꾸준한 저력을 증명했다.

이번 옥션은 '지친 하루' 저작인접권을 기초 자산으로 한 음악증권 4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옥션 시작가는 6만 2000원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협업 이벤트에 이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종신 씨의 노래들을 연이어 옥션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곡 옥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