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주부생활 60주년 팝업 '모두의 생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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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은 주부생활 60주년 팝업 '모두의 생활'에 참가한다.

힘펠은 서울 북촌 코너스퀘어에서 열리는 주부생활 창간 60주년 팝업 '모두의 생활'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생활' 은 국내 대표 여성지인 주부생활의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전시로 6월 1일까지 열린다. 과거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팝업존 '생활의 발견'을 선보인다.

힘펠은 팝업에 참여해 일상의 일부이자 중요한 생활 공간인 욕실을 환기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현대 주거 변화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숨쉬는 욕실'을 제안한다. 특히 3040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욕실 일상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환기·온풍·제습·건조 복합 기능을 갖춘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를 소개한다. '휴젠뜨 노바'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에디션이다. '휴젠뜨3'에는 무드등, 뮤직테라피, 습도자동환기 등 다양한 욕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탑재했다.

힘펠 관계자는 “오랜 시간 생활의 변화를 기록해온 주부생활과의 협업을 통해 주부 타겟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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