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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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은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삼성복지재단이 2020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운영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전국 300개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편견없이 타인을 존중하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사와 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올해 한국보육진흥원과 전국 300개 어린이집에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지난 해 한국보육진흥원과 95개 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했다.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7월 30일까지 총 6회 교사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5회 교육을 통해 다양성 존중 교육의 핵심 개념인 존중·소통·공감·조절·배려·용기를 이해하고, 어린이집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다양성 존중' 가치를 알려주는 삼성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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