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쉽고 즐겁게'…경콘진, AI 포럼서 미래를 논하다

대형·인디 게임사, AI 활용 실제 사례 발표
민관학 패널토론·현장질문으로 산업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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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025년 제2회 경기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포럼'을 오는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PlayX4 행사장 내)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포럼은 '인공지능(AI)과 협력, 게임처럼 쉽고 즐겁게'를 주제로, 게임 개발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게임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NC AI,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는 물론 엑소게임즈, 반지하게임즈 등 중소·인디 게임 개발사도 참여해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발표한다.

사례 강연은 △네오위즈 최성훈 팀장의 'AI와 플레이하는 제작과 운영-생성부터 분석까지'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의 '유니티 ML-Agents를 활용한 로봇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의 'AI로 기존에 없던 게임 만들기-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개발기' △NC AI 김민재 CTO의 '게임산업에서의 AI 기술 활용 사례' 등 총 4건으로 구성됐다.

패널토론에서는 대형부터 인디 게임사, 학계, 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게임사 규모별 AI 기술 개발 현황과 격차 △AI 기반 게임 콘텐츠의 정책·사회적 쟁점 △AI 저작권과 공공 역할 △AI 게임의 미래상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한다.

현장 및 사전 질문을 통해 관람객의 궁금증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게임과 AI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 홈페이지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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