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가전 전문기업 웰리스가 최근 부산시 강서구 관내 경로당 168개소에 공기제균청정기 '웰리스에어 WADU-02' 모델을 납품 및 설치했다고 밝혔다.
웰리스에어는 기존 필터 집진 방식의 공기청정기와 차별화 된 제품으로, 하이드록실 라디칼 일명 'OH라디칼'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공기제균청정기다. 관련 기술로 7개의 국내 특허와 미국, 유럽, 중국에서 해외 원천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OH라디칼은 식물에서 생성되는 식물성 테르펜 오일 성분과 대기의 미세 오존이 만나 자연 생성되는 천연 정화물질로,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대기의 청소부'라고도 불린다.
해당 제품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선정됐으며, 2022년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서울시 테스트베드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다중 이용시설 내 세균 및 바이러스, 유해가스 등 유해물질 저감 성능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완료했다.
웰리스 관계자는 “최근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증상 완화 및 예방 효과로 해외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웰리스에어 제품이 '효도하는 강서'라는 부산 강서구의 기치에 맞게 경로당 환경 개선 및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웰리스에어는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가전대상' 헬스케어 가전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