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행장 이호성)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 대상 수출입 실무 연수과정 '2025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 기업 실무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은 물론 환리스크 관리 등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실무 중심 노하우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해 트럼프 2.0 관세 조치, 무역 디지털 전환 등 현업 실무진에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강좌를 편성했다. △트럼프 2.0 관세 조치 동향과 전망 △무역의 디지털 전환 △수출입 외환 거래 규정 △수출입 금융 및 해외채권 회수 지원 제도 △외환시장 이해 등 수출입 업무 실무에 필수적인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아카데미에는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와 외부 초빙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제조업, 무역업, 프랜차이즈업 등 전국 60여개 수출입 기업에서 실무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 사전 질의 내용을 현장 강의에 포함시키는 등 실무 밀착형 강의를 선보였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외국환 전문은행 노하우를 담은 하나은행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수준 높은 강의 구성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향후 더 많은 수출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