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EC 2025, 실무에 바로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략 공개

SOTEC 2025, 생성형 AI 시대의 테스팅 전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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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EC 2024행사 모습

국가 공인 SW 시험인증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과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SOTEC) 2025'가 오는 5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 및 활용 현장에서의 다양한 테스트 기법과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 SW 기술·제품의 품질 향상에 대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소프트웨어의 복잡성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단순한 오류 검출을 넘어, 시스템의 신뢰성과 윤리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SOTEC 2025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최신 테스팅 전략과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품질 향상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콘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김명주 ETRI AI안전연구소장, 김영문 TTA AI융합시험연구소장, 유창동 KAIST 교수, 김상복 아이삭 대표, 박재형 KT 상무 등이 강연에 나선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론, 국내 AI 서비스의 품질 인증 제고 방안, 생성형 AI의 신뢰성 테스트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뤄진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해 진화해야 한다”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SOTEC 2025는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 서비스 기획자, 실무자 등 소프트웨어 품질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지식 공유의 장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의 업무 전략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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