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PGA투어 '더CJ컵'서 K컬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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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을 선보인다.

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HOUSE OF CJ'는 갤러리플라자에 약 625㎡(190평) 규모로 조성되며, 골프 팬들이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K컬처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CJ그룹이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HOUSE OF CJ'에는 비비고 컨세션, 올리브영 파우더룸, CJ ENM의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존, TLJ의 컨세션, 270도 파노라마가 구성된 Screen X 등이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CJ그룹은 비비고를 통해 한식 전도사 역할에도 앞장선다. 대회장에서 비비고 컨세션뿐만 아니라 선수 전용 플레이어스 다이닝, VIP 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접점에서 만두, 비빔밥 등 CJ가 자랑하는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K-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HOUSE OF CJ'는 CJ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며, CJ그룹은 계속해서 K-푸드와 K-컬쳐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을 찾는다고 CJ는 전했다.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카이는 대회장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더 CJ컵은 1일부터 나흘 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출전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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