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몬이 기업과 구직자 간 신뢰 형성과 정보 보호를 위해 기업 인증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바몬은 로그인 단계부터 이메일이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2단계 인증을 적용해 계정 보안을 강화했다. 로그인 인증 유지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앞서 2023년에는 구인기업의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기업 인증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24시간 공고 필터링 △공고 신고 시스템 △구직자 보호 상시 캠페인 △취업피해검색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고·제재 시스템을 내장해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공고별 사업자 인증 및 채용 주체 확인 기능을 통해 허위정보나 고용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플랫폼을 통한 채용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일자리의 신뢰성과 공식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매칭을 넘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맞춰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등을 개선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