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생각하라. 더 크게 보자. 그곳에 원리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라. 시간 차이와 공간 차이를 인정하고 이들을 융복합시켜 봐라.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면 그 생각이 자원이 된다. 기록들이 모여 승수효과를 낸다. 결국 그 생각은 성공 목적물이 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막 자기 삶을 꾸려가는 청년이라면 고민이 특히 많을 것이다. 신간 '큰 생각 작은 출발'은 이런 전환기에 준비해야 할 청년정신에 대해 말한다. 저자인 여호영 시대정신연구소 대표는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갖는 것, 남다르게 큰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보는 생각,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어보는 생각,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생각, 지금껏 생각하는 방법을 크게 바꿔 새롭게 생각해보는 것. 이 모든 것이 저자가 말하는 큰 생각의 일환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기에 필요한 역량으로 도전정신, 독립성, 창의력, 영어 문해력, 의사소통력 등을 꼽는다. 책은 5부로 구성됐다. 이번 책에 대해 이종철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왜 중요하고 그 원천은 어디인가, 생각의 힘은 얼마나 큰가,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저자인 여호영은 “세상의 모든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단지 서로 멀거나 가까울 뿐이라”고 덧붙인다. 소프트웨어 공학박사다. 청년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고려대·서강대·중앙대 등에서 학부생을 위한 강연을 했다. 구조화방법론 및 소프트웨어 관리기법을 삼성전자·삼성SDS 등의 대기업에 전수하기도 했다. 현재 시대정신연구소 대표로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긴요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