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농산물 가격 예측 전문 기업 바르카(대표 전현균)는 양파 선도 거래를 통해 연평균 수익률 환산 기준 세 자릿수에 가까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르카는 인공위성, 기상 데이터 활용 농산물 가격 예측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선도 거래'란 농산물 실제 인도가 이루어지기 전, 일정 시점 가격을 예측해 미리 계약하는 방식의 거래다. 바르카는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주도 양파의 수확 시점 가격을 예측한 후 선도 계약을 체결, 실제 수확 시점에 서울 가락시장에 양파를 출하했다. 그 결과 연평균 수익률 환산 기준 세 자릿수에 근접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모든 물량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바르카는 현재 대기업 S사와 기술 검증(PoC:Proof of Concept)을 진행 중이며, 향후 다양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현균 바르카 대표는 “고객의 비용 절감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향후 농산물 유통 및 솔루션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