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삼았다.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200만명 이상이 건강계단을 찾았다. 2014년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는 1700만명에 달한다.

hy는 건강계단 이용자당 10원을 적립해 연 최대 2000만원을 모금한다. 해당 기금으로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지원한다. 2024년 기준 누적 기부액은 1억2800만 원이다. 서울시는 건강계단을 운영하고,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