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경남 진해중앙시장서 '시장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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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지알에스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 첫 번째 지역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진해중앙시장을 선정하고, 군항제 기간에 맞춰 시장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진해중앙시장상인회와 상생협의회를 통해 오는 6일까지 3일간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벚꽃과 부엉이 문양이 새겨진 대형 타포린백 2종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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