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글로벌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코코지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1일부터 역대급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 캠페인을 공개한다.
코코지는 아이가 직접 작동하는 오디오 플레이어 '코코지 하우스'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담아 재생할 수 있는 피규어 '아띠'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코코지의 자체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아이가 하루 중 코코지와 함께하는 시간은 평균 84분에 이른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코코지는 단순한 콘텐츠 경험을 넘어 아이와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나가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보답하고자 코코지는 1일부터 5월까지 어린이날 특급 프로모션 시즌을 진행한다. 특히 1일부터 13일까지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으로, 코코지 하우스 초핫딜, 아띠 골라담기 등 최대 50% 할인 혜택 적용, 앱 전용 코코지 캐시 지급,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코지 하우스 꾸미기(코하꾸) 스티커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지희 코코지 대표는 “코코지는 아이들의 콘텐츠 경험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감정과 상상력,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아이와 부모가 '오디오 콘텐츠'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선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코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