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가 4월 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과 활용사례를 대거 공개한다.
SAP는 '혁신 점화, 성장 창조, 함께'를 주제로 AI가 내제된 최신 제조·공급망·클라우드 ERP 솔루션이 어떻게 모든 규모의 기업을 지원하는지 집중 소개했다. 또 하노버 메세 전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한 40개 이상 산업·전략 파트너가 참여, SAP가 구축한 생태계 강점을 제시했다.

도미닉 메츠거 SAP 공급망관리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세계 기업들은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높아지는 요구를 충족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SAP는 생성형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 제조업체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SAP 코리아는 하노버 메세에 참가하는 국내 고객사와 제조업계 혁신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이드 투어로 AI 기반 솔루션이 가져올 산업 혁신을 소개하고 SAP 생태계와 핵심 솔루션·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또 국내에서 4월 16일 CIO 포럼을 열고 정대영 SAP 코리아 제조산업부문장이 '하노버 메세 2025'가 제시하는 최신 트렌드와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AI 기반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경영인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달 22일에는 '하노버 메세 2025 인사이트 및 AI 기반 공급망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노버 메세 2025 주요 시사점과 SAP 공급망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고객 사례를 소개한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