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은 럭셔리 뷰티 전용 플랫폼 알럭스(R.LUX) 론칭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빠른', '엄선된', '어디서나' 등 키워드를 담아 알럭스가 직접 매입한 정품 럭셔리 뷰티 제품을 어디서나 빠른 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알럭스 차별화 전략을 부각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새롭게 럭셔리 시장을 주도하는 알럭스의 과감한 비주얼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옥외광고를 적극 활용했다” 며 “럭셔리 소비가 많은 백화점이나 면세점 주변에서 알럭스 광고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