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프로' 사전판매 30분만에 1000대 완판

앳홈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프로' 사전판매 30분 만에 1000대를 완판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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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프로'

미닉스는 21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더 플렌더 프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작이 출시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동안 920여대가 팔린 것을 감안하면 많은 양의 제품이 판매됐다.


미닉스는 2023년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선보인 이후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기록했다.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는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준다.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된다. 소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자동 보관' 모드도 갖추고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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