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도료 비산방지시스템이 탑재된 로봇도장 공법(피봇공법)'이 건설신기술(스마트건설) 제1016호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고층구조물의 외벽 도장공법은 사람이 직접 시공해 추락 위험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도막품질에 차이가 발생했다.
이번에 지정된 '로봇도장 공법'은 원격제어가 가능한 도장로봇을 활용해 토목 및 건축구조물의 고층부 외벽을 도장하는 것으로 작업자의 재해를 방지하고 균일한 도막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시공성능도 향상돼 숙련된 도장 기능공을 확보하기 어려운 건설현장의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건설신기술 지정은 3월 현재 기준 총 1016개가 지정됐다. 건설신기술로 지정될 경우 건설공사에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