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건조 용량 25㎏ 탑재한 'LG 트롬 AI 워시타워' 출시

LG전자는 건조 용량을 국내 최대인 25㎏으로 늘린 'LG 트롬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세탁·건조 용량이 25㎏으로, 대용량 세탁물 건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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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건조 용량 25㎏을 탑재한 'LG 트롬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

LG전자는 신제품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해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AI 워시타워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더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안내' 기능도 갖췄다.

세탁량을 파악해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하고 세탁 과정에서 세탁수의 탁도를 기반으로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필요시 세제를 추가 투입한다.

AI DD모터는 세탁물 재질과 세탁량 등을 분석해 6가지 드럼 모션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세탁되면서 옷감 손상도 덜한 모션으로 세탁해준다. 탈수 코스에서도 진동을 줄이면서 세탁물이 뭉치는 현상을 줄여준다.

AI DD모터는 기존 대비 '수축완화 코스'에서 수축 정도를 최대 20%, '타월 코스'에서 마모도를 최대 35% 각각 개선했다. 또 이불 소재와 두께를 파악하기 때문에 얇은 여름 이불의 경우 최대 39분까지 건조 시간을 단축한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마이 코스'를 자동 생성해준다.

LG전자는 물을 100℃까지 끓여 미세 스팀 입자를 만드는 '트루스팀' 기능을 세탁기와 건조기에 모두 탑재했다. 세탁·건조 과정에서 미세스팀으로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세탁물의 구김도 줄일 수 있다.

또, 기존 대비 60% 큰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고객은 2025년형 AI 워시타워를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출하가는 489만원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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