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과 자금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2025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데이터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데이터 활용 자유과제 총 6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3000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데이터 구매·수집, 가공·분석, 지적재산권 취득 등 다양한 비용으로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egbiz.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기병 도 AI국장은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업 수요도 같이 확산되고 있다”며 “도는 많은 기업이 AI·데이터 기반 혁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