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소가구에 최적화한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쿠쿠는 무설치와 무타공으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3인용 식기세척기 마시멜로(제품명: CDW-BS0310TWE)'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시멜로 2.0은 작은 크기에 자동급수 펌프를 내장했다. 별도 타공이나 설치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75도 고온 살균으로 유해 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99% 제거해 일반 식기류부터 젖병, 유아용품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360도 입체 세척 시스템으로 빈틈없는 꼼꼼한 세척을 보장한다. 총 16개 세척수 출수구가 포함된 상단과 하단 듀얼 분사 노즐이 360도로 회전하며 입체적인 물 분사를 하며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식기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세척이 완료된 후에는 열풍 건조 기능이 식기에 남은 잔여 물기와 습기를 빠르게 건조하며 자동 문 열림으로 내부 증기와 냄새를 깔끔하게 배출한다. 추가적으로 강력한 건조를 원할 경우 강력 건조 코스로 건조 시간을 10분 늘려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세척 코스와 옵션도 준비했다. 식기의 오염도에 따라 총 7개의 세척 코스와 효율을 높인 4가지 세척 옵션도 제공한다.
실내 2단 바스켓 구조는 한국형 식기에 최적화했다. 상단에는 커피잔, 밥그릇 등 작은 그릇을 배치하기에 좋다. 하단 바스켓은 큰 접시나 국그릇 등 넓은 직경 그릇에 적합하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일시 정지 버튼으로 식기 추가도 간편하다. 쿠쿠 관계자는 “신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우수한 세척 기능을 탑재해 거대한 식기세척기가 부담됐던 1~3인 가구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