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방산 中企 글로벌 강소기업화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사천시·김해시·함안군 중소기업 대상
도약-점프-완성 강소기업 패키지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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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5년 경남 방위산업 육성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진주시, 사천시, 김해시, 함안군 4개 지역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화를 위해 '방산 강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방산 강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은 경남 방산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진출을 도모하고 지역 방위산업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을 지정하고 강소기업 패키지 지원 신청자격을 부여해 '도약-점프-완성'의 패키지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3차년도에 접어드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1개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을 지정해 매출 성장 68억원, 고용 창출 20명을 기록하며 도내 방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7개 강소기업(진주 1, 사천·김해·함안 각 2)을 지정해 패키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과 연구개발 중심지인 경남에서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지정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K-방산의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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