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두가 고객 맞춤형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두는 중국 선전에서 개최한 차이나플래시마켓서밋(CFMS)에 '플렉스 SSD'를 처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플렉스 SSD는 고객 요구에 맞게 양산 규모, 브랜드, 펌웨어,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SD 제조를 파두가 맡고 파두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거나, 고객사 자체 브랜드로 펌웨어나 하드웨어를 최적화해 공급할 수도 있다.
파두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차세대 SSD 컨트롤러 'Gen6'도 소개했다. 초당 28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현재 주력인 Gen5보다 전력 효율을 두배 높였다.
파두는 14일 대만에서 열리는 기술 전시회 '마크니카테크데이'에도 참가, 자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균 파두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는 “플렉스 SSD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사와의 체계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협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