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지게임스, 브랜드 맞춤형 미니 게임 호스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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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독립 운영·로열티 포인트 활용·데이터 관리까지 한 번에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솔루션 기업 이모지게임스(대표 김형석)가 기업들이 HTML5 기반의 미니 게임을 직접 제작·운영하고, 로열티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외부 플랫폼 의존 없이 자체 서버에서 미니 게임을 운영하며, 고객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모지게임스는 그동안 삼성 모바일,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 페브리즈, 기아, KFC, 바슬러 보험(Basler Insurance), 글로벌 제약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 등 전 세계 50개 이상의 브랜드에 미니 게임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대형 브랜드 중심으로 활용되던 미니 게임 마케팅이 이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기업 맞춤형 게임 마케팅, 이제 직접 운영 가능

이모지게임스가 선보인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는 기업이 자체 서버에서 미니 게임을 운영하고 고객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하고, 외부 플랫폼 수수료 없이 독립적인 마케팅 운영이 가능하다.

김형석 이모지게임스 대표는 “저성장 시대에서 기업들은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는 기업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게임을 운영하며 고객 로열티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60개 이상의 게임 템플릿을 제공하며, 브랜드 로고, 색상, 디자인을 반영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기업은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브랜드 정체성에 맞게 디자인한 후, ZIP 파일로 다운로드해 자체 서버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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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 효과와 강력한 데이터 연동 기능 제공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는 월 699달러(한화 약 101만원)로 자체 서버에서 직접 운영하는 옵션과 월 119달러(한화 약 29만원)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기존 미니 게임 마케팅이 높은 개발 비용과 운영 부담으로 대기업 위주로 활용되었다면, 이번 서비스 출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웹훅(Webhook) 기능을 통해 게임 종료 후 사용자 ID 및 게임 결과 데이터가 브랜드 서버로 자동 전송되며, 이를 로열티 프로그램 및 CRM과 연동할 수 있다. 기업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포인트 보상 시스템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기업을 위한 새로운 게임 마케팅 시대 개막

미니 게임 기반의 마케팅은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모지게임스의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는 기업이 브랜드 컨트롤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인 마케팅 운영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형석 대표는 “브랜드 호스팅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브랜드가 미니 게임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한정된 마케팅 예산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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