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제12회 광융합 기술사업화 아이디어·제품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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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6월 27일까지 '제12회 광융합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및 제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자신문사,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이 공동 후원하는 공모전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융합한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열린다. 신규 창업자와 기업·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 창출로 성공 사례 발굴, 수요자 연계 활성화로 국내 광융합 시장 선도 제품 디자인 개발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광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발광다이오드(LE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 디자인 △광융합 제품 디자인 등이다.

아이디어 출품은 출품자의 실명으로 출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출품할 수 있다. 2개 작품 이내로 제한하고 입상작은 1인(팀) 1개 작품으로 한정한다. 팀으로 참가하는 경우 팀의 장과 소속된 팀원의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점(최우수상, 각 150만원), 우수상 6점 (각 상금 100만원)·장려상 6점(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하며 특별상으로 전자신문사장상,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장상,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장상, 광주디자인진흥원장상 등 4점(각 상금 50만원)을 시상한다. 총 19개 작품을 선정해 15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연구원 매칭으로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기업지원사업 매칭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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