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업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내 '디저트 CU'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CU는 오는 14일까지 팝업을 운영하며 CU 인기 베이커리 시리즈를 재해석한 차별화 디저트 9종을 선보인다. 올해 초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을 비롯해 연세우유 마리토쪼, 맛폴리 카놀리, 베이크하우스 405 하인즈 등이다. CU 메가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을 마리토쪼로 업그레이드 한 '연세우유 마리토쪼 시리즈 3종'은 이번 팝업에서 처음 선보인다.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만든 '맛폴리 카놀리 3종'도 만날 수 있다. 카놀리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로 반죽을 원통 모양으로 얇게 튀긴 페스트리에 피스타치오, 초코 가나슈, 딸기 크림으로 채운 디저트다.
CU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와 150년 전통 소스 명가인 '하인즈'가 콜라보한 '하인즈 샐러드빵'도 내놓는다. 내달 초 CU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CU는 두바이 초콜릿, 밤 티라미수 시리즈, 수건 케이크 등 이슈 상품을 발빠르게 출시하며 디저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CU의 연도별 전년 대비 디저트 매출 신장률은 2022년 120.6%, 2023년 104.4%, 2024년 25.1%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 높은 접근성을 강점을 바탕으로 편의점 디저트 맛집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