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정전 9일 만에 재가동

Photo Image
지난 5일 오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 가동이 멈춘 가운데 생산공정에 투입된 원료를 태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정전 9일만에 재가동에 돌입했다.

롯데케미칼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7일 일부 다운스트림 공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했고 이날부터 전면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LG화학도 순차적으로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내에 공장 전체가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9시30분경부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에 정전이 발생했다. 현재 정전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