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윌린은 학교 맞춤형 수학 인공지능(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이 올해 신학기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는 교사가 학생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별 학습지 제출 여부와 점수를 즉시 파악해 성취도와 참여도를 관리한다.
교사가 특정 문제를 선택하면 학생의 풀이 과정과 필기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때 교사가 첨삭하면 학생 화면에 즉시 반영된다.

교사는 수업 중 여러 명이 같은 문제를 어려워할 경우 화면을 공유해 해당 문제나 개념을 즉시 설명할 수 있다. 더불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부분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는 교사가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