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5 생활발명코리아' 아이디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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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4월 25일까지 '2025 생활발명코리아'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한다.

2014년 시작한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여성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시제품 제작, 사업화 상담 등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아이디어 개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생활발명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하지 않은 아이디어(부문1)와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했지만 제품으로 개발된 적 없는 아이디어(부문2)로 구분해 신청 받는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장관상 등이 수여되고, 상격에 따라 총 1300만원의 발명장려금도 지급한다.

생활발명코리아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1만 9000여건으로, 이 중 434건에 대해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했고 152건이 제품 출시 및 창업에 성공했다.

김정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우리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라며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발명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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