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연구 중심 의대, 학생부 중시 경향 나타나…세특·특기사항에 연구 내용 담으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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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연구중심병원' 홈페이지. (사진=정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학생부 비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연구 중심 의과대학의 학생부 중시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5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전형의 학생부 비중은 점차 높아진다.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85.9%를 선발하며,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3648명 더 뽑는다.

최근 미래인재컨설팅은 학부모간담회를 통해 연구 중심 의대의 학생부 중시 경향에 대해 언급했다.

미래인재컨설팅은 “연구 중심 의대는 교수들이 연구 실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학생의 깊이 있는 연구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수시에서 지원자의 연구 내용이 기록된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 중심 의과대학은 성균관대, 가천대, 아주대, 경북대, 인하대, 차의학전문대학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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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별 연구 분야 정보는 의대 홈페이지 내 연구 관련 정보, SCI급 논문 실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입시 관련 전문가는 “지원 희망 의대가 연구 성향이 두드러진다면,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좀 더 깊이 있고 지속적인 연구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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