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협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회원사 직업능력개발 우수 사원 포상 시상
협회, 기업교육컨설턴트 민간자격 등록

Photo Image
한국이러닝협회 임용균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이러닝협회.

한국이러닝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정기총회와 회원사 직업능력개발 우수 사원 포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이러닝협회 임용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예산 축소, 정책 변화, 경기 불황 등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원격훈련 영역을 넓히기 위한 도전이었다”며,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의 맞춤형 교육 변화에 맞춰 준비가 필요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응하기 위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이러닝협회 강호준 국장은 2024년 사업보고를 통해 △제도개선 TF 및 개선요청활동 △분과위원회 활동 보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패 수상 내역 △ 교육 및 연구 수행 결과 △회원사 지원 사업 내역 등을 보고했다.

총회에서는 임용균 협회장의 연임을 결정해 향후 2년간 협회를 대표하게 됐다. 임 회장은 “원격훈련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안정적인 제도 개편과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관계를 위해 협회의 역할 확대에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훈련기관의 자율규제를 위한 서약서 개정안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Photo Image
회원사 직업능력개발 우수 사원 포상 시상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이러닝협회.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사의 추천을 통한 우수사원 포상을 시행했다. 협회는 이향숙(휴넷), 조동민(이패스코리아), 박명선(드림캠퍼스), 박혜련(위너넷평생교육원),김주리(에스테이트), 임지혜(KG에듀원), 이가민(올윈에듀), 임동욱(한솔아카데미) 이상 8인을 선정해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해 기업교육컨설턴트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러닝 직무교육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과정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제도, 이러닝 운영, 마케팅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회원사 및 훈련기관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