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이화여대 외국인 유학생, 모교에 한화 약 1억 825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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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자이 샹잉 유학생이 모교에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자이 샹잉(Zhai, Xiangying) 유학생이 국제대학원 재학생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한화 약 1억 825만 원(총 7만 5천 달러)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는 10일 자이 샹잉을 초청해 기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브렌단 하우(Brendan M. Howe) 국제대학원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이혜미 대외협력처부처장, 권소영 국제교류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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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샹잉은 2023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에 입학해 현재 국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 중이다. 그는 “이화와 국제대학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부를 통해 받은 것을 다시 환원하는 이 순간이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국제대학원뿐 아니라 이화를 찾는 많은 외국인 학생이 자이 샹잉처럼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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