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AI(인공지능) 분야 진흥을 위해 당내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이재명 대표는 위원장을 직접 맡는 등 당내 AI 전략을 총괄하겠다는 입장이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 “AI 관련해 비상설 특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글로벌 AI 진흥 특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고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맡는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AI 특위를 이르면 이번 주 구성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국제 경쟁 심화에 따라 정책이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만큼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다.
황 대변인은 “AI 위원회 구성, 외부자문위, 수석부위원장, 위원 등 전체적 구성이 세부적으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위원이 구성되는 대로 발대식을 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