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참석…맞춤형 상담으로 실질적 지원 모색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

경기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원 시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인들에게 다양한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를 비롯한 총 11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금, 기술보호,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책이 소개됐다. 또 각 기관별로 운영된 상담 부스에서는 참여 기업과 심층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채충렬 시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