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재선정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김규만)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운영 주관기관에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대는 앞으로 4년(2+2) 간 창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재도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실패 경험이 있지만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교육,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6개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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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글로벌플라자 전경

경북대는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지난 3년 간 총 101명의 (예비)재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제품개선·투자유치·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번 재선정으로 경북대는 더욱 강화된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패 원인 분석, 제품 판로 확대, 자금 조달, 민관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도 있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대 김규만 산학협력단장은 “경북대학교가 가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재도전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재도전 문화 확산과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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