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민 60%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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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지난해 전 국민의 60%인 3068만명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포인트 적립을 했다고 밝혔다.

이 중 54%에 해당하는 1659만 명은 연간 누적 1만원 이상을 적립했으며, 누적 10만원 이상의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전년대비 17% 상승한 531만명에 달했다.

다양한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혜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2분기부터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 중 네이버 플랫폼 외부 결제액 비중이 50%를 넘었다.

오프라인 현장결제로 고적립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리브영, 골프존파크 등 QR결제 가맹점 확대와 GS25 더블혜택을 통한 QR결제 혜택 강화 등으로 현장결제 이용이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네이버페이 해외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사용자들도 전 세계 각지에서 포인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었다. 전 세계 66개 국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해외QR결제' 서비스는 실제 58개 국가, 지역에서 이용됐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147개 국가, 지역에서 이용됐다. 두 서비스로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들은 약 31만 명에 달했다.

특히 네이버페이 신규 서비스 확대와 함께 사용자들의 포인트 적립 경로도 다각화 되고 있다. 지난해 금융 영역에서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활발하게 시작됐다.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 신용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나 해외여행보험,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등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미영 네이버페이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지난해 적립된 네이버페이 포인트의 99%는 다시 결제에 사용되며 네이버페이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접점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통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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