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IPO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선정…“내년 하반기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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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CI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미래에셋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뱅크샐러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금융 마이데이터 개념을 자산관리 서비스에 도입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앱 누적 다운로드 1400만을 달성했다.

뱅크샐러드는 상장으로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종합 금융 중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딥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금융상품 중개 사업 추가 확장이라는 전략 목표도 세우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작년 11월 월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마이데이터 정식 도입 이후 첫 흑자 전환으로 2023년부터 매 분기 실적 경신을 기록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2017년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2018년 시리즈B, 2019년 시리즈C, 2022년 시리즈D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는 앞으로도 성장 노하우와 단단해진 기업 문화를 통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의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로 뱅크샐러드의 가치를 더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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