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그 시절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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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통화 후 남은 90원, 그리고 가지런히 올려놓은 수화기. 서울 한복판에서 다음 사람을 배려하던 추억속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디지털 발전으로 도래한 개인화시대 속에서 '함께'를 중요시 했던 과거의 소소한 정이 그리워집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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