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편리하게 부가세를 저축·관리할 수 있도록 '부가세박스'를 출시했다.
부가세박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부가세를 미리 저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연 2회 부가세 납부 일정에 맞춰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자동 모으기', '부가세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세무 신고를 앱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세금 신고는 건당 3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부가세박스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매년 부가세 납입 기간마다 고민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부가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