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M AICC 시리즈 ①] 메타엠 STT 기술, 고객센터 선택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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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엠 AICC 구성도. 사진=메타엠

AICC 기업 메타엠은 AI 기술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IPCC 솔루션을 결합해 완성형 AICC를 제공한다. 오랜 업력을 통해 갈고 닦은 노하우와 AI 전문 IT인력을 바탕으로, Speech-to-Text(STT) 기술에서 97%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STT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로, 상담 내역 기록, 키워드 분석, 후처리 자동화 등 고객센터 업무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메타엠은 100% 내부 개발인력을 통해 Smart STT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STT 평균 정확도가 80% 미만에 머무는 다른 경쟁사 솔루션과 달리, 메타엠 STT는 어떤 환경에서도 97% 이상의 정확도를 유지한다.

GPT 기반 자동 상담 요약(AI 후처리) 기능은 고객과 상담사 간의 대화를 분석해 상담 유형을 구분하고 주요 내용을 요약함으로써 상담 후 처리 시간을 단축시킨다. 메타엠은 최신 LLM 기술과 고객 맞춤형 sLLM 솔루션을 제공해 보안 요구 사항과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시한다.

메타엠 관계자는 “10년 이상의 IPCC 및 AI 기술에 투자한 노력의 결실이 최근 열매를 맺고 있다”며 “12월 초 메타엠 본사에 AICC 체험관을 오픈해 고객이 직접 AICC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엠 AICC 체험관은 메타엠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AICC 전문 디지털 라운지로, AICC 업무환경을 실제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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