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 자회사 영차컴퍼니는 자사 브랜드 노빅딜이 EQL성수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빅딜은 디즈니, 유니버설 등 글로벌 IP등을 활용해 감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는 지식재산권(IP) 전문 브랜드다. 이번 팝업은 노빅딜만의 높은 감도로 위트 넘치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았다. 외부의 대형 트리부터 댄싱 베어 오너먼트로 장식한 대형 트리, 빈티지 TV와 소파로 꾸민 공간, 거대 랏쏘 인형, 거울액자 존 등 매장 곳곳에 넘치는 포토존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디즈니 캐릭터를 재해석한 램프 및 키링 등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도 선보인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에서는 포토 프레임 카드를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노빅딜 배지를 증정한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