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와치텍(대표 박권재)의 '와치올(WatchAll)'은 IT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장애를 예측 및 탐지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미리 문제를 감지하고 사전에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와치올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성능·상태 분석 및 운영 의사결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시간을 절약하고, 운영 자원을 각 서비스에 맞게 최적화해 비용을 최소화한다. AI 추론을 통해 데이터 학습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에 장애를 예측한다. 장애가 발생했을 때 해당 장애를 자동으로 제어하기 위해 복잡한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할 필요 없이, 선택된 조건과 설명만으로도 최적의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줘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
AI 도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장애 이력과 현재 상태를 분석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핵심 내용으로 간단히 요약해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솔루션 이용 도중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AI 챗봇을 통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서 발생하는 모든 질의사항에 대해 자연어 처리 기반 챗봇을 통해 가장 최적의 답을 얻을 수 있다.
와치올은 2023년 조달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신뢰성 있는 제품이다. 프로젝트 방법론 SP 인증과 제품 GS 인증을 획득해 제품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보장한다. 전담 전문 기술 인력으로 고객지원센터를 구성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처리를 제공하며, 효율적인 제품 운영을 위해 월 1회 온·오프라인으로 운영자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보장한다.
와치올은 AI를 기반으로 IT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AI와 자동화를 결합한 혁신적인 기술로 비용 절감과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