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디지털 휴먼과 대화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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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 '컴업 2024'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에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에이마 부스에서 관람객이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한 노년층 정신건강 증진·외로움 해소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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