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가 12월 4~6일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4'에서 생성 인공지능(AI)를 통한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례를 공유했다.
포티투마루는 이날 행사에서 전문 산업별 특화된 설치형 경량 거대언어모델(sLLM)과 생성형 AI 기술을 통한 기업 생산성 극대화 사례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기업의 AX를 비즈니스 성과로 이끈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자체 AI 모델 'LLM42'과 네이버와 협업해 개발한 하이퍼클로바X-DASH의 설치형 모델 'HCX42' 등 다양한 경량화 설치형 모델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지속 기술 혁신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중심에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