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황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장, 이영화 삼대인천게장 대표, 이 부회장, 선중규 공정위 기업협력정책관, 심재한 영남대 법학전문대 교수, 조성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무총장, 김동환 백패커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